로그인 또는
회원가입을 해주세요.

로그인 회원가입

작업가이드

인쇄용 디자인 작업 가이드

  • 간편주문과 스튜디오의 자동 칼선 기능 대신, 직접 디자인이나 칼선을 작업하여 업로드하고자 하시는 고객님을 위한 가이드에요.

  • 벡터 기반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후, PDF파일로 저장하여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.

  • 인쇄에 필요한 정보를 유실 없이 전달 가능한 최적화된 포멧이기 때문이에요.

  • 1. CMYK 모드 설정

    • 인쇄용 디자인은 반드시 CMYK로 작업해주세요.

    • C,M,Y,K 총합 250% 이하로 작업해주세요. 인쇄 벗겨짐 현상, 뒷묻음 현상이 발생합니다.

    • 동일한 컬러값이여도 빛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보이는 색상과 잉크로 표현되는 인쇄물의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    • RGB모드로 작업 시 CMYK로 변환되어 색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    형광색일수록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

    CMYK 총합 250% 이상을 사용하면 잉크가 벗겨지거나 묻어날 수 있어요

    2. 안전 여백 설정

    • 원하시는 제품의 사이즈로 대지를 만들어주세요.

    • 용지 끝과 칼선 사이에 최소 2mm의 간격이 필요합니다. 그 이하일 시 용지 찢김이 발생합니다.

    최소 2mm 간격이 필요해요

    용지 끝과 칼선이 너무 가까우면 들뜨거나 찢길 수 있어요

    3. 이미지 포함(Embed)

    • 이미지 삽입 시 이미지를 꼭 포함(Embed)하여 저장해주세요. 포함(Embed)하지 않으면 이미지가 유실됩니다.

    • 이미지 해상도가 300dpi 이하일 경우 저화질로 인쇄될 수 있습니다.

    이미지 선택 후 포함(Embed)하기

    해상도가 낮으면 계단현상이 일어나거나 흐리게 인쇄될 수 있어요

    4. 서체 윤곽선 만들기(Create Outlines)

    • 사용하신 모든 서체는 윤곽선 만들기(Create Outlines)를 통해 벡터화 시켜주세요. 서체가 유실되어 인쇄되지 않거나, 기본서체로 변형되어 인쇄될 수 있습니다.

   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 : Ctrl+Shift+O

    벡터화 시켜주지 않으면 기본 서체로 변형될 수 있어요

    유의사항

    • 작업가이드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의 경우 재작업이 불가능합니다.

    칼선 작업 가이드

  • 간편주문과 스튜디오의 자동 칼선 기능 대신, 직접 디자인이나 칼선을 작업하여 업로드하고자 하시는 고객님을 위한 가이드에요.

  • 벡터 기반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후, PDF파일로 저장하여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.

  • 인쇄에 필요한 정보를 유실 없이 전달 가능한 최적화된 포멧이기 때문이에요.

  • 1. 인쇄와 칼선 레이어 분리

    • 인쇄 레이어와 칼선 레이어를 분리해주세요.

    2. 칼선 가이드

    • 색상 : M 100%

    • 굵기 : 0.25pt

    • 칼선 간 간격 : 최소 2mm

    • 용지와 칼선 간격 : 최소 2mm

    칼선 간격이 너무 좁으면 용지가 찢길 수 있어요

    스티커 중간에 있는 칼선 작업 시에도 간격을 2mm이상으로 해주세요

    3. 칼선 라운딩 / 단순화

    • 칼선의 모서리는 최대한 둥글게 작업해주세요. 칼선이 뾰족할 경우 코팅 벗겨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, 붙이고 떼어낼 때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.

    • 칼선을 단순화해주세요. 앵커포인트가 많은 경우 제작이 지연될 수 있으며, 울퉁불퉁한 칼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
    꼭 뾰족한 칼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둥글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

    칼선이 뾰족하거나 간격이 2mm가 되지 않으면 용지가 찢길 수 있어요

    실제 스티커로 제작했을 때 앵커포인트가 적을 수록 칼선이 깔끔해요

    4. 칼선 밀림 현상

    • 무테스티커를 원하실 경우, 디자인과 칼선을 딱 맞추는 것이 아닌 칼선 밖 2mm로 디자인을 확장해주셔야 완성도 높고 깔끔한 무테스티커가 나옵니다.

    • 공정상 약간의 밀림이 발생할 수 있으나, 해당 사유로 재제작이 어렵습니다. 참고 부탁드립니다.

    좌측부터 유테 스티커, 무테 스티커, 컬러테두리 스티커 작업 방식이에요

    중요한 내용은 칼선 2mm 안으로, 배경은 칼선 2mm 밖으로 작업해주세요

    * 이런 칼선은 안돼요! 해당 사항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의 경우 재작업이 불가능하니, 꼭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.

    칼선과 칼선 사이가 2mm 이하인 칼선

    재단선과 겹쳐있는 칼선

    유의사항

    • 작업가이드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의 경우 재작업이 불가능합니다.

    파일 가이드

  • 간편주문과 스튜디오의 자동 칼선 기능 대신, 직접 디자인이나 칼선을 작업하여 업로드하고자 하시는 고객님을 위한 가이드에요.

  • 벡터 기반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 후, PDF파일로 저장하여 주문하시길 추천드려요.

  • 인쇄에 필요한 정보를 유실 없이 전달 가능한 최적화된 포멧이기 때문이에요.

  • 1. 인쇄와 칼선 대지

    • 칼선이 있다면 인쇄 대지와 칼선 대지를 나란히 배치해주세요.

    2. PDF 저장

    • ‘다른 이름으로 저장’(Ctrl+Shift+S) 해주세요.

    • 파일 포멧에서 PDF를 선택하여 저장해주세요.

    • 저장 후 뜨는 PDF 옵션 창에서 고품질 인쇄를 선택하여 저장해주세요.

    다른 이름으로 저장 > PDF 선택하여 저장해주세요

    저장 후 뜨는 PDF옵션 창에서 고품질 인쇄로 변경 후 저장해주세요

    3. 파일 업로드

    • 티커 주문화면에서 파일 찾기를 눌러 파일을 업로드해주세요.

    • 간편주문의 자동칼선은 2mm입니다. 다른 크기의 칼선을 원하시면 스튜디오를 이용해보세요!

    디자인 업로드 PNG
    객체를 인식하여 자동칼선이 생겨요

    디자인 업로드 PDF
    객체를 인식하여 자동칼선이 생겨요

    디자인+칼선 업로드 PDF
    작업하신 칼선이 반영돼요

    * 업로드 후 놀라지 마세요!

    디자인 업로드 PNG
    객체 간격이 넓으면 자동칼선이 따로따로 인식할 수 있어요.
    칼선을 잇고 싶은 객체는 흰 배경으로 연결시켜주세요.
    *CMYK의 흰색은 백색 인쇄가 아닌 잉크가 0%인 상태를 의미해요.

    디자인 업로드 PDF
    객체 간격이 넓으면 자동칼선이 따로따로 인식할 수 있어요.
    칼선을 잇고 싶은 객체는 흰 배경으로 연결시켜주세요.
    *CMYK의 흰색은 백색 인쇄가 아닌 잉크가 0%인 상태를 의미해요.

    디자인+칼선 업로드 PDF
    이렇게 보여도 당황하지 마세요!
    작업하신 대지 사이즈 그대로 예쁘게 재단됩니다.
    티커에서 제공하는 판형에 고객님의 디자인을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자동 환산되는 것이니까요,
    회전 기능을 이용하여 더 많이 들어가는 판형과 각도를 찾아보세요.

    유의사항

    • 작업가이드를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류의 경우 재작업이 불가능합니다.